예금적금 금리비교

안녕하세요 푼돈모아제테크입니다. 직장인이라면 취업을 한 후에 돈을 모으기 위해서 예금이나 적금에 가입을 하려고 관심을 가지고 있으실텐데요.

오늘은 재테크의 기본 중 기본인 적금과 예금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하니 참고를 하셔서 이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예금과 적금

일정금액을 계약을 하고 매월 일정액을 불입하여 기간이 끝난 후에 계약금액과 이자를 환불을 받는 예금제도를 말합니다.

예시) 매달 20만원씩 1년동안 적금에 가입을 한 경우에는 매달 10만원씩 은행에 저축을 하고 1년이 지난 시점에 적금 120만원 + 이자를 받게 됩니다.

일정한 계약에 의하여 은행이나 우체국 등에 일정한 금액을 일정한 기간동안 저축하는것을 말하며 예금은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우리가 흔히 예금이라고 부르는 상품은 "정기예금"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100만원이라는 여윳돈이 있는데 이 돈을 1년동안 저축을 해두고 싶을 때 예금에 가입을 하게 됩니다.

예금에 가입을 하면 100만원을 한 번에 저축을 하고 1년 뒤에 내가 맡긴 100만원 + 이자를 돌려받게 되며 이렇게 한 번에 일정금액을 저축해두는 방식을 예금이라고 합니다.

적금은 목돈을 모을 때 좋은 상품이고 정기예금은 모은 목돈을 불릴 때 좋은 상품입니다. 매달 10만원, 금리 5%, 적금 1년간 납입을 한 경우에 금리차이가 발생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차이가 발생을 하는것은 적금와 예금의 금리 계산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며 간단한 예시를 통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적금은 매달 납입을 할 때 각 달의 만기까지 남은 개월 수를 각각 반영을 하여서 계산을 해줘야 합니다.

1년납입은 첫 달은 12개월, 둘째 달은 11개월, 세번째 달은 10개월 이런식으로 반영을 하고 마지막 달에는 1개월만 반영이 됩니다.

이렇게 계산하면 5%적금이라도 최종적인 금리는 2.71%를 적용을 받으며 32,500원에 세전수익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예금과 적금

예금에 경우에는 1,200,000원에 대한 금액에 5%금리를 12개월 동안에 모두 적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5,000원 x 12개월 = 6만원에 세전이자가 발생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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