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데이터 쉐어링 가입방법 (스마트폰,태블릿)

안녕하세요 푼돈모아제테크입니다. 스마트폰을 새로 구매를 하고 남은 중고 휴대폰을 판매를 하거나 개인정보 때문에 집에서 그대로 보관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중고폰을 효과적으로 활용을 할 수 있는 SKT LTE 데이터 쉐어링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하니 참고를 하셔서 중고휴대폰을 활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SK는 데이터 함께쓰기, LG, KT는 데이터쉐어링으로 호칭하고 있으며 사용자의 스마트폰 요금제의 기본데이터를 유심을 발급받아 스마트기기(스마트폰, 태블릿)로 나눠쓰는것을 말합니다.

데이터만 사용을 할 수 있는 핸드폰 또는 태플릿이 하나 생기며 모든 통신사에서 2대까지 무료로 데이터 쉐어링이 가능하고 유심을 발급받아야 하며 핸드폰번호가 부여됩니다.

가입은 T world 인터넷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 지점 및 대리점에 방문을 하여서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표를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 월 3,300원 (부가세포함)

데이터 요금은 가입중인 이동전화 요금제를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무료 데이터에서 차감하고 소진시 후불충전 및 차단해제로 데이터 통화료가 발생하는 경우에 이동전화 요금에 합산하여 청구를 하고 있습니다.

3G는 이동전화의 데이터 종량요율로 과금하고 와이브로는 3G 초과요율을 기준으로 무료통화량에서 차감하고 비율을 반영화여 요금을 부과를 하고 있습니다.

* 무선모뎀 (T Login등), 택시폰등 특수단말 이용고객, 선불전화 (SKT : PPS, 017 : HDN)이용고객에 경우에는 가입제한 대상이므로 서비스를 이용을 할 수 없습니다.

SKT는 태플릿, 스마트폰 등 데이터 함께쓰기가 가능했습니다.

보이는대로 별도의 유료인 데이터 함께쓰기 요금제들도 있었습니다. 태플릿전용과 스마트폰전용 데이터 함께쓰기가 나누어져 있으니 스마트기기 유형에 맞게 유심을 개통을 하면 됩니다.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서 SKT 데이터 함께쓰기에 경우 스마트폰 전용으로 신청을 하면 태플릿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런 내용을 보셨을텐데요.

가능한 경우도 있고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국내 통신사에서 출시한 태블릿이나 해외에서 산 태블릿이라도 국내 통신사를 통해서 한 번 이라도 등록한 제품이라면 스마트폰 전용 데이터와 함께쓰기 유심은 같이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활용을 할 기계에 맞춰서 전용유심을 신청을 하는 것이 좋으며 2대까지 무료이기 때문에 추후에 다른 유형으로 데이터 함께쓰기를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단, 스마트폰 전용 데이터 함께쓰기 유심하나 태플릿PC 데이터 함께쓰기 유심하나 이렇게 사용을 하시면 되고 SKT에 경우 스마트폰 요금제들마다 데이터 공유의 양이 정해져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를들어) 기본 제공량이 100GB인 T플랜 에센스에 경우 15GB까지만 데이터 함께쓰기가 가능하며 15GB를 다 사용을 하게되면 데이터 함께쓰기는 자동으로 차단이 되고 전화 수발신은 불가능하고 문자 수신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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