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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푼돈모아재테크입니다. 주택관리사에 경우에는 다른 직업에 비해서 정년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은퇴를 하시고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택관리사의 시험에 경우에는 다른 시험에 비해서 난이도가 많이 높은편이라서 합격률이 낮으며, 1차와 2차로 시험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오늘은 주택관리사 시험과목과, 전망, 합격률 등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려고 하니 참고하셔서 주택관리사 시험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주택관리사가 하는일
공동주택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공동주택 입주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여 공동주택의 운영관리, 유지보수 등을 실시합니다.
이에 필요한 경비를 관리하며 공동주택의 공용부분과 공도 소유인 부대시설 및 복리시설의 유지관리 및 안전관리를 실시하는 등의 주택관리서비스를 수행하는 역활을 합니다.
주택관리사 응시자격
- 제한은 없으나 결격사유에 포함되지 않는 사람
* 단, 시험시행일 현재 주택관리사 등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자와 부정행위를 한자로써 당해 시험시행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았으면 응시가 되지 않습니다.
주택관리사 시험 결격사유는?
- 피성년후견인 또는 피한정후견인
-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아니한 자
- 금고 이상의 실형의 선고를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지 않았거나 확정된 후 2년이 경과하지 않는 사람
-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받고 그 집행유예기간 중에 있는 사람
- 주택관리사 등의 자격이 취소된 후 3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사람
주택관리사 시험일정
주택관리사에 시험일정에 경우에는 1년에 1회이며, 1차에 합격한 경우에 2차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접수기간과, 시험일정, 합격자 발표기간에 경우에는 아래에 사진이 있으니 참고를 하시면 됩니다.
주택관리사 시험과목
주택관리사 1차 시험과목에 1교시에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을, 2교시에는 민법과목을 시험을 봐야 하며, 시험에 경우에는 객관시 5지선택형입니다.
2차시험에 경우에는 주택관리 관계법규 과목을 시험을 보게 되며, 각 종 주택관리에 대한 법에 대해서 시험을 보게 됩니다.
또한, 주택에 살면서 가장 문제가 발생하는 시설관리나, 환경관리, 주택관리비, 리모델링등 주택에 관한 전반적인 실무에 대해서 시험을 보게 됩니다.
시간에 경우에는 과목당 50분을 보게되며, 2차시험에 경우에는 1차시험과 다르게 주관식이 추가되고 시험범위가 광범위하기 때문에 시험공부를 하실 때 전반적인 흐름을 읽히고 주요내용을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택관리사 시험과목 출제비율
※ 시험과 관련하여 법률, 회계처리기준 등을 적용하여 정답을 구하여야 하는 문제에 경우에는 시험 시행일 현재 시행중인 법령 등을 적용하여 정답을 구해야 합니다.
주택관리사 시험 합격기준
- 1, 2차 시험 공통 :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을 해야 합니다.
* 1차 시험에 합격한 자에 대해서는 다음 회의 시험에 한하여 제 1차 시험을 면제하도록 합니다.
주택관리사 응시비용
1차 수수료 : 21,000원
2차 수수료 : 14,000원
주택관리사 시험 합격률
시험을 응시하기 전에 가장 많이 하는 것중에 하나가 합격률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을 하고 시험 전략을 세우는 것입니다.
주택관리사의 경우에는 1차의 비해 2차의 합격률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2020년 부터는 주택관리사 시험이 상대평가로 전환되기 때문에 합격률이 상대적으로 더 낮아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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