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워크아웃 자격조건 및 신청시 확인사항

안녕하세요 푼돈모아재테크입니다. 오늘은 신용회복지원 제도중에 하나인 프리워크아웃을 신청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나 유리한 상황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신용회복을 알아보시는 여러분들은 이 글을 참고를 하셔서 프리워크아웃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두 곳 이상의 금융기관 채무를 보유한 경우

- 연체일수 31~89일 사이 접수

- 최근 1년 누적연체일 30일 이상 (연소득 4천만원 이하)

- 최근 6개월 내의 대출이 총 채무 원금의 30% 이내

* 총 채무는 신용대출 + 담보대출 원금총액(부동산,차량 등)을 포함한 금액을 말하며 최근 6개월 내 채무여부를 판단을 하는 겨우에 카드론은 대출발생일을 기준으로 계산을 하지만 현금서비스,카드대금은 카드발급일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2개의 카드사의 현금서비스, 카드대금, 카드론을 부담을 하고 있고 채무액은 600만원이고 최근 6개월내 대출금 산정시 현금서비스와 카드대금은 카드발급일 기준으로 산정되기 때문에 포함이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6개월내 대출은 150만원 1건으로 총 채무액 30%인 180만원보다 적기 때문에 접수가 가능합니다.

대출기간을 연장을 하거나 회사와 개별합의를 통해서 기존의 대출을 상환하는 목적의 대환대출도 마찬가지로 최근 6개월내 대출금을 산정해서 제외가 됩니다.

과도한 차량 할부금을 진행중이거나 생계와 관련없는 경우에는 처분을 한 후 채무조정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 2년내 구매한 차량

- 2000cc이상

- 월 할부금 50만원 이상

보증서 담보대출 (햇살론, 사업자대출, 사잇돌 등)은 처음에 프리워크아웃에 포함을 시키기는 곤란하기 때문에 개별로 상환을 하거나 연체가 3~4개월 이상 지속되면 보증기관으로 대지급된 후 추가 포함요청 절차를 밞아야 합니다.

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이기 때문에 처음에 원금보다 이자가 많이 나가고 시간이 지날수록 원금에 상환비율이 커지기 때문에 이자율을 절반으로 조정을 받더라도 단기간에 걸쳐서 채무상환을 한다면 많은 이자를 부담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프리워크아웃을 이용을 하면서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중도상환을 잘 이용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곳에 채무를 부담하고 있는 경우에 여력이 될 때 이자율이 높고 금액이 적은 것들은 신용회복위원회에 연락을 하셔서 중도상환을 하시는 것이 좋으며 중도에 일시 처리가 된 계좌에 대해서는 10년간 이자가 붙지가 않고 상환한 순간부터 이자에 대한 부담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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