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재테크 TOP 5

안녕하세요 푼돈모아재테크입니다. 직장인에 경우에는 월급으로는 돈을 모으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재테크를 통해서 부가적으로 수입을 창출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가지고 있는 돈이 소액일 경우에는 마땅히 투자를 할만한 곳을 찾기 힘들기 때문에, 통장안에 가만히 놔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소액으로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소개를 하려고 하니, 참고하셔서 투자를 하시는데 도움받으시기 바랍니다.

 

카카오뱅크 저금통

여윳돈은 없지만 저축을 하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잔돈 재테크가 인기를 얻으면서 관련 상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에 카카오뱅크에서 출시한 소액저축상품 카카오뱅크 저금통이 있으며, 호주머니에 남아있는 잔돈을 저금통에 넣듯이 매일 1000원 미만의 금액을 별도로 계좌로 모아주는 상품입니다. 

금리는  연 2.0%를 제공을 하고 있으며, 최대 10만원까지 모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쌓인 금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한 달에 한 번( 매월 5일) 만 엿보기 기능을 통해 알 수 있다고 합니다. 

KB국민은행 굿플랜 

신용.체크카드 이용금액의 20%를 카드 결제 계좌에서 적금 계좌로 저축하는 상품을 판매를 중이며, KB 라떼 연금저축펀드에 경우에는 커 피 한 잔 정도의 값인 5000원을 수시로 적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은행 위비 짠테크 적금

1년 52주간 매주 또는 매일 저축액을 늘려가며 적립하는 상품으로 최대 연 2.75%의 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이체 금액을 1000원으로 시작해 52주간 1000원씩 납입액을 늘려 저축해 1년 뒤 138만원을 모을 수 있습니다.

 

토스 잔돈저축

토스가드로 결제할 때마다 1000원 미만 잔돈을 자동으로 저금해 주는 기능으로, 4800원짜리 커피를 결제를 하고 남은 잔돈 200원은 잔돈 저축 계좌에 자동 송금되는 형식으로 잔돈으로 적금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신한카드 해외주식 소액투자 서비스 

고객이 투자 금액을 1000원으로 설정해두면 결제 금액과 상관없이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1000원이 해외 주식에 투자되며, 해외주식 소액투자 서비스에 가입만 하면 정해진 방식에 따라 자동으로 투자가 이뤄지기 때문에 투자 종목 변경은 수리로 가능합니다. 

" 자투리 투자 방식" 과 "정액 투자 방식" 두가지로 나누어져 있으며, 자투리 투자 방식은 카드 사용 후 남은 자투리 금액으로만 운영되며, 결재액의 1000원 미만 금액의 자투리를 투자하는 방식과 1만원 미만 금액을 자투리를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정액 투자 방식은 : 미리 설정해된 금액을 결제 건당 인출해서 투자하는 방식으로 100원부터 100원 단위로 최대 2만원까지 설정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