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보험 반려견에게 보험은 필수

안녕하세요 푼돈모아재테크입니다. 요즘은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이 예전에 비해서 많이 증가하였으며, 반려견을 가족처럼 여기기 때문에, 아프거나 다칠 경우에 대비를 해서 펫보험 (반려견 보험) 에 가입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반려견의 경우에도 아프거나 다칠경우에 병원비가 상당히 많이 나오기 때문에, 키우는 주인 입장에서 감당하기 힘들수도 있으니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펫보험(반려견보험)을 한 번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펫보험

반려동물이 질병, 상해로 입원을 하였을 경우, 통원 치료 시, 보호자가 동물병원에서 부담한 비용을 돌려드리고 있습니다.

실제 치료비를 위주로 보상을 하는 실손의료비 보험이며, 전국 모든 동물병원에서 입.통원, 수술 치료비를 보상을 하고 있으며 , 의료비의 70% 또는 50%를 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자기부담금 1만원이 발생하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펫보험

-기본계약

기본적으로 입원을 해서 치료를 받을 시, 1일 15만원 한도, 수술 1일 200만원 한도, 1년 500만 원 한도로 보장을 해주고 있습니다.

- 특약

특약에 경우에도 기본계약과 마찬가지로 입원의료비가 보장되며, 추가로 반려견이 사람을 다치게 했을 경우나, 다른 반려견을 다치게 했을 경우에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상책임보장에 경우에는 1회 1천만원 한도, 자기부담금 3만원을 제외합니다.

배상책임보장의 경우에는 특약을 신청을 해야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료의 산정금액을 예시로 들었습니다.

실손의료비 보장비율에 따라서 가격이 많이 차이가 발생하며, 기본적인 내용은 이와 같으니 여러분들의 형편가 상황에 맞게 가입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메리츠 펫퍼민트 보험은 혹시나 보험금을 노리는 학대 사고를 막기 위해서 사망보험금을 지급하고 있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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